바이보라 무기들의 시작은, 성능만큼이나 외형을 중시했던 대장장이의 손에서 만들어졌습니다. 대장장이는 바이보라 날개의 한 교단원과 외형에 대한 의견을 주고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