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통 가죽 부츠는 민첩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가볍게 설계되지만 이 부츠의 설계자는 피혁 재질의 부츠 중에서 가장 단단하게 만들고자 했습니다. 그러기 위해서 스키아클립스의 깃털까지 동원되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