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카리네 여신의 수호수인 디오니스는 태고적부터 여신의 곁을 지키며 바카리네 여신의 태초부터 이어진 누구보다 긴 여정에 동행해왔습니다. 따라서 바카리네 여신상에는 대개 디오니스가 함께 세워집니다. 지역간을 이동케 하는 여신상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