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수의 날이 발생한 다음해까지는 미처 수확되지 않은 작물이 변한 몬스터는 재배자가 조심하면 더 이상 나오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. 하지만 몬스터 스스로 번식하면서 그런 기대는 사라졌습니다. 펌플랍이 그 대표적인 사례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