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 마법생물을 처음 실험할 때는 태엽을 감은 만큼 자라나는 넝쿨식물로 니코폴리스 마법사들의 정원 가꾸기용 이었습니다. 그러나 니코폴리스의 사고와 수 세기후의 신수의 날의 영향력이 겹치면서 이런 몬스터로 변했습니다.